‘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품은 D라인 많이 나왔네.. 손 얹고 ‘찰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30 12: 58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D라인을 뽐냈다.
성유리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을 닮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지인의 집에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블랙 원피스에 목걸이를 걸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며, 최근 단발머리 변신 후 더욱 빛나는 요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현재 쌍둥이를 품고 있는 성유리는 확연하게 나온 D라인을 자랑하기도.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얼굴에서 빛이 나요”, “의상도 잘 어울리고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요”, “언니 단발 진짜 너무 예쁘네요”, “쌍둥이와 애기 엄마 더 예뻐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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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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