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소희가 자신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컬이 돋보이는 헤어 스타일에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건강 문제로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 한소희는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곧바로 스케줄을 소화한다는 점에서 건강을 회복한 듯 하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