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화장실 셀카 삼매경..C사 명품가방은 '포인트' [★SHOT!]

소녀시대 유리가 화장실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화장실 세면대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찍기에 푹 빠진 모습.

특히 C사 명품가방을 멘 채 체크무늬 투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리는 독립영화 '돌핀'(감독 배두리)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유리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낙으로 살아가는 '나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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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