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벌크업에 청자켓 터질 듯한 근육질...약물논란 일축할 수 밖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30 21: 45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 중인 배우 남궁민이  약물논란을 일축시키는 건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남궁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청자켓+청바지인 일명 '청청'패션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진 않았지만 육안으 보는 것만으로도 청자켓이 터질 듯한 그의 단단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넘사벽 몸매를 뽐내고 있는 남궁민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헬창TV’에서는 ‘현재 난리난 남궁민 몸 근황. 그리고 로이더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배우 남궁민의 벌크업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급기야 약물 논란까지 이어진 상황. 하지만 전문가들은  "약물논란 있을만한 몸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을 계속 해온 걸로 알고 있다"며 20년간 꾸준히 운동한 그의 논란을 일축시킨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 역을 맡았다.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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