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싱글' 안혜경, 꿀벅지에 매끈 각선미…전직 날씨여신 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1 07: 31

방송인 안혜경이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였다.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그대들과 즐거웠다. 그럼 됐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을을 맞아 외출에 나선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바람놀이’, ‘콧바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즐거웠던 외출을 추억했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7cm의 큰 키와 함께 남다른 비율,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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