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꺼풀 수술 후 달라진 얼굴…부기는 덜빠졌네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01 07: 38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후 얼굴을 첫 공개했다.
3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수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셀프캠을 찍고 있다. 그는 "저 외출하고 올게요"라며 늘씬한 원피스 핏을 뽐냈다.

특히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며 선글라스를 끼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왔던 함소원은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부기가 덜 빠진 듯 선명한 쌍꺼풀 라인과 이정과 달라진 인상이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