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살 연하 ♥파티셰 또 반할 듯…슬립만 입고 아찔한 유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1 07: 40

가수 바다가 매혹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가 발코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야심한 밤, 달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었다.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는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바다는 슬립을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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