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41kg이라더니 뼈만 남았네…앙상한 팔 '깜짝'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01 08: 5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3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한 뷰티 브랜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그의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오프숄더 원피스를 통해 드러난 가녀린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41kg을 달성했다고 밝힌 그는 도드라진 어깨뼈와 뼈만 남은 듯 가느다란 팔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15세 연상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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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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