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보기만 해도 든든한 두 아들과 행복한 하루를 열었다.
신현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좋다. 이제 곧 아리아도 이유식 시작하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현준이 두 아들 민준, 예준 군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식탁에 앉은 신현준과 두 아들은 먹는 모습마저 똑같아 눈길을 끈다.
신현준은 두 아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면서 행복감을 느꼈다. 특히 딸 아리아도 이유식을 시작하면 같이 식탁에 앉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