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혜영, 온몸을 명품으로 도배했네.. 이게 다 얼마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1 13: 00

방송인 이혜영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사진 올리기♥ 10일 동안 인스타그램 안 하고 살아보기 해봤음. 나름 뭔가 모르게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L사 스카프에 G사 바지 등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여기에 두 가지 명품백을 들고 럭셔리함의 끝을 더한 것.

현재 50대의 나이인 이혜영은 20대를 능가하는 뛰어난 패션 센스와 패션 소화력을 뽐냈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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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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