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남편에 크게 한 턱 쐈네.. 남다른 사모님 클라스 “사랑입니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1 13: 25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게 통 큰 선물을 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떡볶이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개원을 앞둔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떡볶이 브랜드의 도움을 받아 한창의 병원에 통 큰 선물을 한 것.

이들 부부는 나란히 서서 손하트를 그리며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으며 한창은 장영란의 얼굴이 들어간 배너를 껴안으며 깊은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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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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