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바나나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밝은 색의 청 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서수연은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보이는 상태에서도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서수연은 고급스러운 테라스에서 즐기는 주스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서수연의 라이프스타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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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