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주사 바늘 들어갈까 싶은 168cm·48kg..극세사 팔뚝

배우 정혜성이 얇아도 너무 얇은 팔뚝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2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병원을 방문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정혜성은 내추럴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정혜성의 얇아도 너무 얇은 팔뚝이 눈길을 끈다. 주사 바늘이 들어갈까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얇아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정혜성은 2019년 방송된 tvN ‘쌉리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