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로 다져진 복근..청바지 모델까지 승승장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0.01 15: 41

발레무용가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넘사벽'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와 셔츠를 입고 복근을 노출한 채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는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는 청바지로 유명한 한 브랜드의 광고를 찍었다는 소식도 알린 바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그 해 첫딸 지온 양을 낳았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얻었고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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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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