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합리적 의심 "운동 얼마나 힘들게 시키려고 피자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1 15: 34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합리적 의심을 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운동을 얼마나 힘들게 시키려고 피자를 먹자 하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트레이너와 함께 피자를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무려 두 판이나 시킨 가운데 제이쓴은 칼로리 소모를 위해 얼마나 운동을 힘들게 시킬지 걱정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최근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로 살을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 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며 관리에 돌입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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