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수∙마마 살빠져 여신원피스..'자신감 뿜뿜' 고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0.01 16: 04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 마마가 '자신감 뿜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언니도 패셔니스타~무슨말이 필요하리요~여신원피스입고~자신감 뿜뿜"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함진마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예전보다 확실히 살이 빠져 날씬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역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해 포즈를 취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쌍꺼풀 수술로 선명해진 눈매가 돋보인다. 아직 눈 붓기는 덜 빠진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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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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