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박재범이 로꼬와 함께 백종원의 넷플릭스 '백스피릿'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은 1일 자신의 SNS에 "그냥 함께식사하고 술몇잔했는데 이게 @netflixkr 에나오다니…. 백대표님 @netflixkr 만세 ~~~! #백스피릿 오늘 4시 공개 #나넷플릭스나왔어 #엄마위메이딧"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박재범과 로꼬와 백종원이 식당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상의를 입은 세 사람의 정겨운 모습이 시선을 사잡는다.
백종원이 진행을 맡고 박재범과 로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 '백스피릿'은 오늘 넷플릭스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