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돌싱' 배수진, 맛집 데이트에 건배까지…러블리 일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1 16: 02

유튜버 배수진이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찜한 곳”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수진이 한 맛집을 방문해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중간에는 와인으로 건배하는 모습이 담겨 데이트를 연상케 한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남성과 데이트를 하는 것 같지만 알보고면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배수진이다. ‘돌싱글즈’ 이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배수진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수진은 유튜버 ‘나탈리’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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