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정경호 보면 ‘깜놀’할 밀착 민소매 패션.. 외국이 따로 없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1 16: 22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수영은 몸에 밀착되는 흰색 민소매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무심하게 얹은 선글라스로 힙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수영의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비주얼에 지인과 팬들은 “외국 같다”, “정말 너무 예쁘다”, “섹시하네요”, “시원하게 입었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소녀시대 외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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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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