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은 배달음식 클라스도 다르네.. ‘대게’ 플렉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1 18: 00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거한 점심 식사를 즐겼다.
함연지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게 배달해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연지가 배달시켜 먹은 먹음직스러운 대게 한 상 차림이 담겨 있다. 

통통한 살과 게딱지에 가득 담긴 볶음밥이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흐르게 하며 혼자서도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는 함연지의 ‘영앤리치’ 일상에 부러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함연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