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칵테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 “오랜만에 울고 웃었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01 23: 38

가수 가희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1일 밤 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 나누고 울고 웃었네 오늘 저녁 칵테일 진짜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가희는 한 손에 칵테일을 들고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거기 어딘가요 언니?”, “일상 사진 좋아요”, “신기하고 예쁘고 신비한 칵테일의 세계~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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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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