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병원장 남편에 사랑받는 사모님 "울 이쁘니"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02 08: 08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 언제나 당신이 있음에 꿈 꿀 수 있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원을 앞둔 한창의 한방병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고 있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창은 "로고와 함께해준 울 이쁘니♥"라며 "한창이쁜영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어 "참 유튜브 개설했어요! 링크는 위에 플필 밑에!"라고 유튜브 시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다니던 한의원에서 퇴사하고 병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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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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