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결혼식 앞두고 커플 관리받네…초밀착 투샷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0.02 08: 48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결혼을 앞두고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신관리 예랑관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뷰티 샵으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담겼다. 결혼식을 코앞에 둔 만큼 함께 관리를 받기 위해 샵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 부부인 만큼 초밀착 스킨십을 뽐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딱 붙어 기대 서있는가 하면, 이지훈 역시 아야네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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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라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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