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명품 모자에 명품 민낯…휴일에도 열일 중인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2 11: 07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명품 민낯 미모를 보였다.
손나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나은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이 없는 날인지 외출을 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손나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명품 모자에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온 몸에서 발산되는 연예인 포스는 감출 수 없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마스크를 내린 상황에서는 풀메이크업보다 빛나는 명품 민낯이 드러났다.
특히 커피잔을 들고 있는 팔은 모든 핏줄이 다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모습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민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