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단발병 유발자 등극…가을에 제격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10.02 17: 09

배우 김혜수가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김혜수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온라인 명품 플랫폼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주목을 끄는 부분은 큰 키에, 작은 얼굴이지만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스타일리시 해서 눈길을 끌 만하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의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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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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