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엄빠 흐뭇할 비주얼 남매…막둥이마저 아역배우급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2 18: 05

아역배우 박민하가 미모의 가족 사진을 남겼다.
박민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세 딸과 막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하는 언니들과 나란히 서있고, 그 앞에는 막둥이 동생이 서서 비주얼 가족 사진을 완성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딸부잣집 셋째 딸이라는 말처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막내도 누나들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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