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아찔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 truly, I have wept too much! Dawns are heartbreaking. Every moon is atrocious and every sun bitter”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화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선미는 청바지만 입고 장미꽃이 흩뿌려진 침대에 앉거나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미의 아찔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등과 허리 라인은 군살 없이 쭉 뻗어있다. 선미도 명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분위기를 더 깊게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현재 Mnet ‘걸스플래닛990:소녀대전’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