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배수진이 자신과 함께 카페를 갈 사람을 찾고 있다.
배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카페 갈 사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수진이 피크닉을 떠난 야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그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수진은 긴 헤어에 하얀 피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예쁨을 뽐내고 있다. 26살에 아들을 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으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