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걸스카우트 사진 한 장으로 미모 인증 "어제 찍었나"

배우 황우슬혜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황우슬혜는 3일 SNS에 "어릴 적"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걸스카우트 단복을 입은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과 앳되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TV조선 새 드라마 '엉클'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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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우슬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