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이라 맘 편하게 명상도 하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0.03 15: 42

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인생은 선물. 매일 감사하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고급스러운 테라스에 있는 소파에 앉아 명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미란다 커는 상하의 새하얀 의상을 입고 두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미란다 커는 건강한 모습으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운동으로 단련한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최고경영자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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