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SHOT!]

배우 이유비가 새로운 여친짤을 탄생시켰다. 

3일 오후 이유비는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보라색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는 카페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유비는 연한 메이크업과 그린 컬러의 니트,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이뻐", "언니 만의 분위기 너무 좋아요", "들어오자마자 기절", "캐릭터가 찰떡", "안 어울리는 색이 대체 뭐야", "보라색이 왜 이렇게 잘 어울리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유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