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 카페를 찾은 두 사람은 테이블에 팔을 기대어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닮은꼴 포즈를 취하며 브런치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제이쓴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후 다양한 예능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