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 이혜영, 20대 피부보다 더 팽팽..12억 다리보험에 '+1추가'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0.03 19: 11

이혜영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넘사벽 미모를 뽐냈다. 
3일,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나무에 물주다가 꼴깝셀카, 캬… 이쁜척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딘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드러낸 모습. 주름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팽팽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현재 50대의 나이인 이혜영이 20대를 능가하는 뛰어난 패션미모를 뽐낸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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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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