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진짜 40대 애셋맘? 교복 입은 학생인 줄 "초동안 미모"

배우 이요원이 깜짝 놀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요원은 셔츠에 체크무늬 스커트, 타이를 매치한 패션으로 마치 교복을 입은 듯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세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날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한 줌 허리를 자랑,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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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