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26세 싱글맘의 화려한 외출.. 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4 16: 59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수진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도 탐내는 가방♥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폴라티에 검은색 하의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배수진은 귀여운 앞머리와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가녀린 체구가 인상적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 출연 후 나날이 아름다워지고 있는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최근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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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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