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아내이자 개그우먼인 홍현희와 달달한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제이쓴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이 홍현희의 뒷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두 사람이 달밤의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홍현희는 부러질 듯한 가느다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더욱 팬들읭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홍현희는 최근 16키로나 감량했다고 알리며 트레이드 마크인 이중턱과 퉁퉁한 살 대신 날씬해진 몸매와 복근을 뽐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려 54Kg으로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며 점점 걸그룹 외모를 뽐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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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