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우아함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오늘 비가 온다길래 차가 무지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안오고 쨍쨍하네요.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셨지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액자 앞에 서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하늘색 롱 원피스를 입고 토트백을 손에 든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우아함 가득한 패션으로 여신 아우라를 한껏 발산한 이솔이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물 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지난해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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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