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이광수, 정우성X이정재 이을 최고의 브로맨스.."사랑과 배려 넘치는 최장신"

 배우 이동휘, 이광수가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5일 오후 이동휘는 개인 SNS에 "내일 #오렌지태그 에는 제 친구가 나옵니다"라며 이광수와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휘는 "제가 뭘하든 응원해주는 늘 용기와 귀감이 되는 사랑과 배려와 인정이 넘치는 최고의 인간이자 배우. 최장신. 수요일 6시 네이버 나우"라며 이광수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동휘, 이광수는 흑백 필터도 뚫고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물론, 다른 듯 닮은 미모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동휘는 현재 네이버 NOW. 'Orange tag(오렌지 태그)'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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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