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일주일만에 4키로 감량한 식단을 공개했다.
5일,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 통해 "일주일간 집밥의 기록 쓰리아웃+ 맛있는 식단으로 4kg감량 성공쓰"라면서 마지막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55키로에서 51키로로 일주일간 4키로나 감량한 모습. 김준희는 "오늘 코로나 이후로 쉬던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51-52킬로만 딱 유지해야지"라면서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는 맛있고 현명하게! #JunieTable"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앞서 김준희는 런닝머신으로 하루를 시작한 모습을 공개. 넘사벽 몸매일 수 밖에 없는 철저한 운동루틴이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연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혔던 바. 사업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몸매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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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