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대궐같은 집에서 '♥︎윤형빈' 판박이 딸 재롱 "이리오세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0.06 07: 16

개그우먼 정경미의 딸 윤진 양의 귀여움이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했다.
정경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 오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깨끗함과 넓은 사이즈가 돋보이는 화이트톤의 집 바닥에 앉아있는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곧 기어가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데 클로즈업한 얼굴이 윤형빈 판박이라 미소를 자아낸다.

"녹는다 녹아!", "집 너무 깨끗하구 좋다”, "경미님~ 이사하신거죠? 1호 집이랑 다른뎅^^" 등의 댓글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아들 윤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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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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