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E=장우영 기자] 배우 김윤지가 다 가려도 눈에 띄는 비율을 자랑했다.
김윤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윤지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김윤지는 다 가려도 168cm의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작은 얼굴로 인해 키가 더 커보이는 느낌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달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