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고3 딸 둔 42살 엄마…자연 미인 위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6 12: 40

배우 이요원이 자연미인의 위엄을 보였다.
이요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중 대본을 보며 자신의 대사를 확인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카메라로 촬영하는 중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대본에 푹 빠져있다. 몰입한 이요원은 긴 생머리를 내려뜨렸는데,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42살에 고3 딸을 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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