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체크 소화력 '만렙'...'유미의 세포들' 현실 루비 등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10.06 16: 35

배우 이유비가 찰떡같은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6일 SNS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체크무늬 스커트와 가방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일상 패션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유비 특유의 가는 다리와 흰 피부가 시선을 끌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배우다. 중견 연기자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과 자매로 연기자 가족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원작 웹툰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호평받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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