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늘씬한 키에 한 줌 발목 자랑 “나는 너무 좋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0.06 16: 50

배우 박솔미가 외출에 신난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주 많이 애정하는 브랜드. 어느덧 우리 집에도 한가득~ 베이직함이 주는 안정감이 나는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다양한 생활용품과 소품들이 있는 리빙숍을 방문한 모습이다.

박솔미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붉은색 체크무늬 원피스와 샌들을 착용한 모습이며, 늘씬한 키로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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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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