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를 쓴 송중기의 늠름한 뒷태가 담겨 있다. 송중기의 넓은 어깨와 완벽한 신체 비율이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중기는 최근 영화 '보고타'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보고타'에서 국희 역을 맡았다. 국희는 열 아홉 살에 보고타에 도착, 밑바닥에서 시작해 보고타의 상권을 쥐락펴락하며 정상에 우뚝 서는 인물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