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여름아 안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가족들과 함께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훈남으로 알려진 남편,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과 미소 짓는 이현이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에 근무하는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고, 2015년 첫째 아들을,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해 '골 때리는 그녀들'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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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