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입술 질끈 물고 섹시 대방출…최수영 "미모 머선일이구"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의 아찔한 매력이 동료도 놀라게 했다.

권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권유리가 촬영을 하다 잠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권유리는 ‘소녀시대의 흑진주’라는 별명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보였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권유리의 미모에 소녀시대로 함께 한 최수영도 “미모가 머선일이구”라며 놀랐다.

한편, 권유리는 MBN ‘보쌈’에서 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