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온 몸에 치장한 명품값이 건물 한 채 되겠네! 원조 인간 '샤X'의 위엄

블랙핑크 제니가 넘사벽 럭셔리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6일, 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로 섹시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원피스부터 가장,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모두 그가 뮤즈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샤X'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팬들은 "와 진짜 인형인 줄" ,"마네킹이라 해도 믿겠어요", "이야 저게 다 얼마일꼬?", "명품이 명품을 입었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는 2022 S/S 밀란,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위히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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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