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밤 10시에 병원 行..무슨 일?…♥제이쓴 "생손앓이로 고생한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6 22: 58

개그우먼 홍현희가 야심한 밤에 병원에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입으로 절대 손톱 물어뜯지마라. 현희처럼 생손앓이로 고생한다”고 말했다.
제이쓴이 올린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손을 무언가에 담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입으로 손톱을 물어 뜯다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 제이쓴은 “생손앓이로 고생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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