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독박육아 중인데, ♥하하는 뭐 하나 했더니? "오늘 아니예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06 23: 09

가수 별과 하하가 같은 스케줄을 소화했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먼저 별은 ‘오늘 아니예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최근 독박 육아를 하느라 힘들다는 올렸던 만큼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별 인스타그램

별이 올린 사진에는 별이 하하와 같은 대기실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스케줄을 소화하는 듯 한 모습이며,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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